BRAND STORY

2005년, 국내 처음으로 Bridge Jewelry 디자이너 편집 매장 「Fragments」 를 런칭한 프래그먼츠코리아는, 2007년 「Segment. A」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 한층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국내 Bridge Jewelry 편집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아 왔다. 


Miguel Ases, Elizabeth Cole, Tai, Mizuki 등 대표적인 브릿지 쥬얼리 디자이너 외에도 Fallon, Maria Black, Lele Sadoughi, Chan Luu, Philippe Ferrandis, Giles&Brother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. 


매 시즌 새로운 디자이너의 제품을 소개하는 풍성한 구성력은 Segment. A 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라 할 수 있다. 그 밖에도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의 발굴과 기획에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 


현재 엄선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Kay, La chaise, Once in a lifetime, Jinn, Geppetto, MU:A와 자체 기획 라인인 Selection 등을 선보이며, 국내 고객들의 다채로운 needs를 위한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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